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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메이크업잘하는곳]임실 사선녀 미인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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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enie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7-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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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임실출장샵 그런가 자꾸 바닥에 앉아있는 호두 .. 맨날 신발장에 먼지 잔뜩 묻히고 앉아있길래 강제로 먼지털이 시키고 연행해뒀더니 표정이 안좋다 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구 강아지​​​​​​학교 시험 보러 광주 가는 날 ,,,짐 한보따리씩 들구 다녀왔다 ​​​​​​​설맴이랑 사진찍고 또신쭈꾸미 ..광주 갈 때 안먹으면 진짜 섭섭함​3인분 말아서 볶음밥까지 해치웠다 ​​​​​​가족들이 다 바빠서 나랑 안놀아주길래느지막히 일어나서 칠봉이 짬뽕 젤 매운맛맛있는데 양많음 이슈로 거의 다 남기고 와서 아숩다​​​​​​​그리구 시슬리 다닐 때 알았던 성이 언니가광주로 다시 내려왔다길래 !!! 약속 잡고 만난 날틸트 갔는데 서울 물가에 비하면 여긴 천사야 소리 50번 함​​​​​​​카페도 한번 돌았구요언니랑 수다 떨다가 언니는 내가 예쁜 카페랑 여성스러운 거 좋아하는 줄 알았고 나는 언니가 그런 줄 알았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날 수다 떨면서 서로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함담엔 포차가서 소주 까기로 ,, ​​​​​​​이제 얼굴도 안내밀고 잠드는 호두 광주에서 일이 빨리 끝나기도 했고 급하게 잡힌 일들이몇개 있어서 그냥 올라가서 일이나 하자 임실출장샵 싶어서 바로 서울 돌아왔다​​​​​​​​​일하는데 야무지게도 방해하는 호두핑 슬쩍 밀었더니 더 가까이 오는 건 왜지 ​​​​​​​유하언니랑 만나서 밥먹고 카페 갔는데 얼그레이 케이크인가 시켜서 저 케이크 뜯으면서 언니가​???: 얼그뤠이 케이크라니~ 우리 지금 존-나 교양있는 것 같애나: 방금 언니 말투로 교양 다 무너졌다 ​하고 둘다 빵터져서 오분동안 숨 못 쉬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운서 하겠다는 사람의 언어습관이 저래도 되나요 ​​​​​​​​낑겨서 자는게 좋은 호두​​​​​​​​지현언니가 회로 꼬셔서 새벽에 언니집 날라감저 키조개 회가 너무너무 먹고싶었어서 간건데 막상 가니까회만 눈 똥그랗게 먹고 빨리 물려서 2차로 매운 닭날개 시켜먹고지락실 보면서 오열하다가 집 왔다 ​​사람들 지락실 존잼이라고 왜 나한테 안알려준거람 ​​​​​​​병원 진료 갔다가 병원 앞 버거킹에서 사치부림저렇게 먹으면 통와주의 어떤 부분을 먹어도 새우가 나오고 !! 작은 크기로 부족한 포만감을 야채들이 채워줘서 눈물 좔좔의 맛이 된다 유일한 단점은 매장 주문만 가능하다는 것 ,,버거킹 알바 시절부터 내 최애 메뉴인데 원래는 치즈스틱이랑 너겟 임실출장샵 대신 치즈프라이지만 ... 단종이슈로 대충 채움 냉장고에 넣어두고 두고두고 먹었다 ​​​​​​​저 작고 보송보송한 뒷통수엔 무슨 생각이 있을까 뭐 없겠지​​​​​​​​오사카여행에서 친구 된 유아가 한국 와서 밥 먹으러 만났다친구라고 하기엔 나보다 5살인가 ,, 6살쯤 어리지만,, 삿포로에서 먹었던 매운 라면이 자꾸 생각나서 유아한테 부탁했는데 유아가 사다줘서 넘 고마웠다식당은 가보고싶었던 서울 함바그난 그냥 그랬고 유아는 좋아했다 ​근데 수도권에 러브버그 많다 얘기만 들었었는데 실제로 이 날너무 많이 봐서 당황했음 둘이 다니니까 크기가 두배인게 젤 싫으네​​​​​​​​태어나서 처음으로 부산을 갔다출장으로 갈 뻔 했다가 스케줄 안맞아서 못 갔었는데 이번에 다녀옴 ㅎ_ㅎ ​저녁 느지막이 도착해서 헤매다가 보니 웨이팅 잔치길래 첫끼는 치킨 ,, 하지만 바삭하고 짭짤해서 맛있었고 블랑 생맥주가 있어서 좋았다 !!!! 근데 가격은 안좋앙​​​​​​​​다음날 아침재춘쓰한테 추천받은 국밥집 가려다가 너무 이른 아침이라연 곳이 많이 없어서 간 국밥집파채는 싫지만 매움3단계인 건 좋았구 ... 항정같이기름기 많은 고기 안좋아하는데 메뉴에 첫번째로 임실출장샵 있길래시그니처인가보다 하고 시켜먹음국밥은 맛있었고 깍두기가 내취향이었다​​​​​​​​해운대로 해수욕도 나갔지만 다이어트를 안한 이슈로 사진은 이걸로 기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수욕장 거의 ,,,, 언제더라.. 초등학생때쯤인가 가족여행으로 속초가보고 진짜 10년만에 와본거라 너무너무 신기했다 해는 뜨거웠는데 물이 너무 차서 약간 당황하긴 했지만 ..그리고 렌즈에 바닷물 들어가니 눈을 뜰 수가 없어서 괴로웠음 ​​발 묻어놓으니 뭔가 쓰고 싶어져서 이름 초성이나 끄적거림​​​​​​​나도 해운대 와봐따​​​​​​​​저녁은 꼼장어에 부산소주 ,,양념꼼장어 젤 매운맛 먹었는데 난 안매워서 어리둥절메인거리 시장 안에 있는 식당이었는데 요기 ㅋㅋㅋㅋㅋㅋㅋㅋ반찬 뭘 더 달라고 하면 너무 많이 주셔서 나중엔 뭘 요청하기가죄송스러웠고 너무너무 친절하셨다 ​​​​​​​​깨 뿌리면 먹어도 된다길래 바로 집어먹었다가같이 먹어야지 혼자 먹는다고 혼남 ​​난 언제 안 혼나죠​​​​​​​​우동사리도 추가했고 볶음밥도 볶아먹음 치즈추가는 필수 ,,, 아니 부산은 치즈를 따로 받아오나이재모피자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치즈가 세상 젤 꼬숩고 맛났다정제되지 않은 흰쌀밥은 진촤 맛있는거네요​​​​​​​​다음날 아침 조식사실 눈떴을 땐 포기하고 자고 싶었는데 막상 먹으니 조식 짱맛이라서 임실출장샵 놀랐다 소갈비랑 장어가 인기가 많던데 나는 전복솥밥 ^^! ​양념이 달큰하게 되어있고 버터조각이 고소해서 아침 과식했다 부산 놀러가면 또 가고 싶은 숙소 ,,​​​​​​부산 가기 전부터 유일하게 먹고싶어했던이재모피자 ~!! 절대 못 먹을 것 같았는데 웨이팅 없대서 30분 달려감근데 그 사이에 웨이팅 생기긴 함 ㅋㅋㅋㅋㅋㅋㅋ​10분정도 기다려서 먹었는데 기대를 크게 하진 않았어서 그런가맛있게 먹었다! 뭔가 특출난 맛은 아니고 예전에 임실치즈피자사먹던 그 맛 ,,! ​사람들은 치즈크러스트가 맛있다는데 난 원래도 소세지빵같은식사빵류를 좋아해서 햄크러스트도 맛있었다 치즈크러스트는 좀 덜 녹아있어서 아숩 아숩 ..원래도 피자 좋아해서 맛있었지만 웨이팅 30분 이상이면 굳이 그리고 여기 피클이 맛있다​​​​​​​​다시 기장까지 달려서 온 카페베이스 해운대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바다가 색이 여러가지로 보여서예뻤다 !!! 사람이 엄청 많지 않아서 도란도란 얘기하기 굿 ​​​​​​​​다이어트 포기하긴 했는데 사진마다 얼굴이 너무 포동포동..몸도 포동포동 ... 병원 검진 결과 전까지는 달리기도 안되는상태라 뭘 못하고 있는데 가벼운 유산소라도 해야겠다 다짐함​​​​​​​​​​고개 임실출장샵 빼들고 찍어 본 바다배경화면으로 쓰고 싶었는데 유리창 너머로 찍어서 카페내부가 많이 비쳐서 배경화면까지는 포기했다 ​​​​​​​​맛난 거 먹고 좋은 거 보면 젤 먼저 생각나는 지현웅니에게피자배달도 완료했고 ~~~! 언니가 반쪽 하트 하길래 나도 붙여본 내 손 ???? 손 너무 커다래서 스토리로 올리진 못했음 ​​​​​​​​​알바 도와주러 가는 날 보노보노 취급 당한 나​​​​​​​세번째 받아보는 퍼스널 컬러와 처음 받아보는 체형진단스트레이트 체형+여름쿨 ,,, 가을 빼고 다 나오네 다 나와​​​​​​​태국에서 마셨던 차뜨라뮤가 압구정에도...! 두 번 먹을 맛은 아닌데....!하며 지나침​​​​​​굥민이 부탁받아서 샵에 배달도 갔다왔고요​​​​​​야외촬영이 있어서 청계천 처음으로 가봤다생각보다 너무너무 예쁘고 청량해서 맘에 쏙 ,, 일찍부터 찍었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이쯤 되니 체력 바닥나서카페에서 중간중간 당수혈​​​​​​​​착장 남았는데 폭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슈로조기퇴근 함​​​​​​​​그리고 다시 재촬영의 나날들 ...이 날 잠수교 분수 처음 봤는데 멋있어서 한참 구경했다데이트로 오면 좋겠네 생각함​​​​​​​​론뮤익 전시 마지막날이라 린이랑 보러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도착하니 예매 마감 ;;;;;허탈한 린이의 뒷모습그리고 예전에 임실출장샵 전시 다닐 땐 이렇게 사람 안 많았던 것 같은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전시는 포기하고 카페로 빠르게 노선 변경함​​​​​​​​요새 막연하게 개인전을 열고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가종로~익선쪽엔 작은 갤러리들이 많길래 오 여기 괜찮다며 가상계약 시뮬레이션 돌려봄 ​할 수 있을라나!​​​​​​​우연화 가기로 했는데 브레이크 타임 걸려서 린이랑카페에서 수다떨면서 린이 이별썰 ... 한참 들어드림 ​​​​​​​​​내 네컷사진 중에 지분 젤 많은 애 ​​​​​​린이가 사진용으로 xs인가를 사서 들고 다니길래모 달라? 했는데 오 ... 다르대...? 뽐뿌 받아서 충동구매 진행시켰고 ... 몽골여행에서 들고 다니면서 찍어야지 ​​​​​​​ㅋㅋㅋㅋㅋㅋ린이 구도 바보가 됐길래 너 여기 앉아봐하고 찍어주고 이거랑 똑같이 찍으라며 조종함 저 카페 아이스티 짱맛​​​​​​​​원래 두달에 한번씩은 봤는데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할말 한보따리였다 ^*^.. 이제 또 언제봐 우리​​​​​​이직하려고 여기저기 면접 보던 나날들 ,, 담달부턴출근이라 이제 안보긴 하지만 저건 샤넬 면접이었는데프로모션 메이크업팀이라길래 다녀왔었다 ​근데 뭐 ... 할말하않​​​​​​​내가 다닐 회사는 요기직무도 잘 맞고 보람도 있을 임실출장샵 듯 해서 출근 후가 기대된다 !!​​​​​​​​부서진 멘탈 붙잡으러 고양이카페,, 유하언니랑 갔다실내에서 비 오는 거 보는건 좋아했는데 이땐 그것두 싫었음고양이들은 너무 귀엽고 .. 내 무릎에 앉은 냥이는무릎 안 앉아있는 애랬는데!! 나한테 쭉 앉아있다가 돌아다니다가또 나한테 와서 앉아있고! 우리집으로 가자구 할 뻔함 진짜로 ​근데 유하언니한테는 고양이들 절대 안가서 ㅋㅋㅋㅋㅋㅋㅋ언니: 나만 고앵이 업어 ...... 하면서 멍때리다가 착한 냥이가 가서 앉아줌​​​​​​한달만의 운동​​​​​​커플팰리스 유혜원 네일을 하고 싶어서 쌤이랑 머리 싸매다가비슷한 색 없어서 그냥 일관된 취향으로 네일 함​​​​​​​그리고 결국 경부암0기 진단을 받았다! 시술은 간단하니 뭐 걱정은 안되지만 이래저래 인생이 쉽지 않음을 느끼는 요새라서 알면서도 싱숭생숭,, 일정이 회사 출근 직후라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일정을 조율해주셨고 수아언니는 당사자보다 걱정이 많다 ㅋㅋㅋ​​​​​​​​​​좋은 시간들을 오래오래 기억해야 한다지만 그 기억으로 마음이 어지러울 땐 어떻게 하지시간이 흐르면 나아질 순간들임을 알지만 그 시간들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이 나에게 남아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어서 임실출장샵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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