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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중고 노트북매입 간편 당일출장 수거 매매 맥북 아이맥 판매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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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ncy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5-06-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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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의령출장샵 첫날은 가을 산책으로 시작​​​​​​​니트 #얼바닉30팬츠 #르바신발 #페몬트​​​​​​​​​반포댁, 우리 키 180이야?? :)​????​​​​​​​​윤동주 하숙집 터를 시작으로​​​​​​​반포댁이 어제 분명히 산책 조금만 하자고 했는데​둘레길을 따라 조금 많이 아주 많이 걷다가(겨땀 났다 ;;)​​​​​​​​​​청와대 내려다보이는​​​​​​빵이 맛있다는 카페에 당도했다.​​아부다비 출장 다녀온 형부가 사 왔다는 초콜릿 건네받고내가 엘에이에서 사 온 트조 에코백, 핸드크림 건네고​​:)​​​​​​​​커피 수혈 타임​​​​​​​​커피 마시고 또 조금 걸어서​윤동주 문학관​​​이날은 반포댁 동선대로 이루어진 문화의 날이었다.​​​​​​​​동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더 감동적이고 뭉클했다.​(눈물 주의)​​​​​​​​​​​​​​천천히 가을 단풍 느끼며 서촌으로 내려왔다.​​​​​​​​​​사실 나는 중간에 버스 타고 싶었는데말도 못 꺼냄. ㅋㅋㅋ​​큰언니의 강한 산책 의지에 눌려버린 막내 동생. ​​K-장녀를 누가 이겨요?? 무조건 충성! ????​​​​​​​​​​​​점심은 내가 고른 #오레노라멘​​​​​​​​​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웨이팅 없으면 한 번 가볼 만한 곳​​​​​​​​​​안국역 근처 일오삼 빵집이었나? ​맛있는 빵 사들고 집으로​​​​​​​​​저녁 먹으러 밤이 특히나 퐈려한 공덕의 골목 안으로​​​​​​​​​날이 의령출장샵 추우니 자꾸만 뜨거운 국물이 땡기길래​아들을 꼬셔서 #마포양지설렁탕​​​​​​​​​이 무를 숟가락에 올려 먹으면 얼매나 맛있는지 모릅니다. ????????????????​​​#공덕주민단골음식점#우리동네단골음식점​​​​​​​​​​밤엔 경건하게 책을 읽자 ????​​​​​​​​​​​책 읽으며 맥주 마시는 거​​제가 참 좋아합니다. ​​:)​​​​​​​​동정심은 고통을 겪고 있는 주체의 아픔을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철저히 타자화한다. 고통을 겪는 사람을 연민하지만 그 아픔에 개입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동정심은 나와 고통을 느끼는 주체 사이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반면, 공감은 고통을 겪는 사람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걸어본 사람은 타인의 고통을 몸소 체험하고 느낌으로써 비로소 그 고통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고 덜어 낼 수 있다. 진심 어린 공감은 타인의 고통을 실제로 덜어준다. 심리 치료에서 가장 큰 치료 효과를 보이는 요인이 바로 치료자의 공감 능력이다.​​​​​맞지, 맞아. (끄덕끄덕)​​​​​​​​​​​​​식기 건조대 드디어 임자 만났다.​​#무인양품청소솔​​​​​​​​​​7년째 잘 사용 중인 내 식기건조대​​처음엔 의령출장샵 사이즈가 너무 작은가 싶었는데그릇들이 마르자마자 바로 수납장에 들어가니나의 살림 취향에는 정말 제격이다.​​​#식기건조대​​​​​​​​​압력 밥솥에 맛있는 밥해놓고​​​​​​​갓 지은 밥은 소분해 냉장고에 넣어두고 15년 차 압력솥은 깨끗이 씻어 말려두고​​​​​​​​ ​​오후 출근한 날​​​​​​​​​​​지상낙원 하와이는 주말 마실처럼 잘 다녀왔고​​​​​​​​​​​하와이에서 도착한 다음 날은​집 청소 다 하고 여유롭게 커피 마시고 있었는데​우리 집 도련님의 SOS ????????????​​​파란 니트는 #얼바닉30​​​​​​​​디벗을 안 들고 갔답니다.​​​제발 디벗좀 안 주면 안 되나요??​과연.. 디벗이 중딩들에게 필요할까요?? ​​머리 커지면 디벗 해킹해서 수업 시간에도 과감하게 딴짓한다는데걱정이 태산입니다 ;????????????​​​아닌가? 디벗 없어도 딴짓 하나?그게 그건가??​????????????​​​​​​​​​​​​반가운 문자 받고 동네 출타합니다. :)​​​​니트가디건 #코스 #COS코듀로이팬츠 #블루브릭코듀로이팬트운동화 #아디다스삼바가방 #이스트허니​​​​​​​​​​한 달 반 기다려서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이중하나는거짓말#이번주읽고있는책#도서관에서빌린책​​​​​​​​요즘 울 동네가 알록달록아주 이뻐 죽겠다.​​????????????????????​​​​​​​​​​​#랑베이글​​이 정도면 베이글이 저의 주식 아닐까요?​​쫄깃쫄깃 맛있어서 즐겨 먹긴 하지만몸매가 몸매가.. 점점 더 심각하게 말썽꾸러기로;;​​​자제하자. 다음 주엔 안 의령출장샵 먹어야지.​​​​​​​​​책 빌리고 동네 여기저기 들러서 이것저것 샀더니결국은 종량제 봉투까지 사서 담아야 할 지경​​​​​​​​​해콩을 어떻게 지나칠 수가 있을까요?해콩의 순두부, 콩물, 두부는 건강식이니까.​​오아시스에서 들러 순두부찌개에 넣을바지락이랑 자유란도 지나칠 수 읍찌.​​​무거웠지만 뿌듯했다.​​​​​​​​​​​​​신상이라고 소개해 주신 올리브 베이글​​​역시 갓 구워 나와서 그른가쫄깃쫄깃해서 나도 모르게 하나 순삭 ;;;​​​​​​​​​​​안 입는 유니폼들(사실은 작아져서 못 입는 유니폼들 ;;;)​​미련 떨쳐내고 과감하게 정리합니다.​​스커트가 허벅지에서부터 안 들어가는 건정말 너무한 거 아닌가요??​​​이러고도 베이글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더냐??​​????????????​​​​​​​​​​​날이 꽤나 추웠던 엊그제는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날​​​​​​​​​준비한 선물 들고​​​​​​​먼 길 떠납니다.​​​​​​​​익숙하지만 정말 오랜만인 범계역 ​​​​​​​​나의 유일한, 한 명뿐인 아이 친구 엄마​​새 집으로 이사하셨다길래 집들이 겸 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겸사 겸사 들렀다.​​​준비한 선물을 들고서 ????​​​​7년 전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면서 친해진 애 친구 엄마.아파트를 떠난지도 4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왕래중이다.​​​아이를 낳고 나면 아이를 중심으로 내 주변에 의령출장샵 다양한 그룹들이 생기는데​꽤 괜찮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지만꽤 이상한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 ????​​​E의 엄마는 꽤 괜찮은 사람들 중에서도 정말 괜찮은 사람.참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너무 편한 사람.​​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주고받고서로의 사정을 재지 않고 질투하지 않고있는 그대로 축복하고 응원해 주는 관계랄까?​​제일 중요한 건서로의 아들내미의 흉까지도 나눌 수 있는 사이라는 거. ????​​​​​​​​​​​​매운 거 좋아하는 나의 취향을 잊지 않고 반영해 주셔서맛있는 해물찜도 먹고​​​​​​​​​​예쁜 카페에 가서 디저트까지 먹었다.​​​​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헤어지기가 아쉬웠다.​꼭 시간을 내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나리라!​​​E 엄마, 새로 이사한 집도 E 엄마처럼 너무 예쁘고 따뜻했어요.​네 식구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서둘러 집에 돌아와 5분 만에 또 외출​​​재킷 #로우클래식흑청팬츠 #르바가방 #보테가베네타머플러 #페세스​​​​​​​​​​저녁 예약한 장소 여의도 싱카이로 부랴부랴​​​​​​​​​​​남편이랑 둘이 짠 하고 있지만 테이블이 커서 저기 저기 의령출장샵 왼쪽에 아들내미도 앉아 있었다는 거 ㅋㅋㅋ​​​​​​​해물누룽지탕​​기대 안 했는데, 왜 이렇게 맛있지?​​​​​​​​​​​​동파육, 어향가지​그리고 사진에 미처 못 담은 마파두부까지너무 맛있었다.​​​점심을 너무 배불리 먹어 많이 먹진 못했지만참 맛있네 이 집. ​​​​​​​​​​​11월 초부터 갑자기 목도리를 두르게 될 줄이야​​목이 휑하고 추운 걸 못 견디는 나는 목도리를 꼭 해야만 한다.​​​​​​​​​다음 날은 오랜만에 운동을​요즘 PT 갈 시간이 좀처럼 없었네​​​​​​​​​내 두 허벅지, 남아 있나요??​​어제 난 허벅지가 없어지는 줄 알았다.하체 집중의 날이었다. ????????‍♀️????????‍♀️????????‍♀️​​​​​​​​​​​​오후엔 집안 단장​​​​​​집이 남향이라 거실에도 안방에도 햇빛이 꽉 들어찬다.​​한 겨울이 되면 볕이 더 깊숙하게 드리우겠지?​​​​​​​​​​어제는 욕실 청소의 날​​남편이 매주 주말마다 욕실 청소를 담당하고 있지만어느 순간부터 내 성에 차질 않아서가끔 나도 거들고 있다.​​​​​​​​​​샤워 부스의 유리가 최대 난제다.​​회사 후배가 알려준 대로치약을 잔뜩 도포한 다음한 시간 후에 닦아보았다.​​​효과는 있었지만 하도 힘을 주어 그랬는지 팔이 떨어지는 의령출장샵 줄 알았다. . . ????????????​​​​​​​​​​​고된 욕실 청소의 끝은 너구리로 마무리​작년 김장김치가 아직도 이렇게 맛있다니!​​곧 김장철이군!​​​​​​​​​​​아, 뿌듯해.​​​작별하지 않는다.는 예약할 때 내가 대기번호 1번이어서꽤 빠르게 빌려왔는데 사서분이 하시는 말씀이​“뒤에 열 분이 더 기다리고 계세요.”​​​하.. 역시 한강이네.​​​​​​​​​오늘은 세 자매 회동의 날이었다.​​​​​​​​너네들, 오늘 드디어 주인 만나러 가는 거야. :)​​#하와이태닝키티​​​​​​​​​그레이 니트 예쁘지 않습니까? :)​​​​​​​​태닝 키티 배달 완료!​​​​​​​​​​​​​이게 다 뭘까요?​​​​​​​​소파 7년 사용했으면 아무리 멀쩡할지라도 이제는 좀 바꿔도 될까요??​​​우리 집엔 소파에 앉거나 눕는 사람이 없으니소파 꺼짐도 없이 정말 멀쩡하다만왜 자꾸 난 새 소파에 눈이 가는 걸까?​????​​​​​​​​​​​​​반포댁이 여기 유명해지면 안 된다고블로그에 소개하지 말랬는데​집에서 끓인 것 마냥 건강하게 너무 맛있어서 ????​면발도 쫄깃하고, 야채도 살아있고, 조개도 실한 게​​​아.. 제 이웃님들만 댓글로 물어보시면 알려드릴래요!????????????​​위치는 서래마을쪽! :)​​​​​​​​​​서래 마을에 예쁜 편집샵이 들어섰다.​프라이탁이랑 HAY 물건들이 가득가득​​​​​​​​​​​#레망도레​​​​​​​​​​​커피도 맛있고, 빵도 정말 의령출장샵 맛있다.​​다 먹고 빵만 5만 원어치 사 올 정도였으니​​​​​​ ​​즐거운 세 자매의 수다 삼매경​​​???? ???? ????​​​​​​​​​​​​​​예쁜 집업 그레이 니트 가디건은 #페세스​​​#집업니트가디건#페세스니트​​​​​​​​​​요즘 내 헤어 컬러가 자꾸만 밝아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날이 참 좋았다 오늘도​​​​​​​​​​​​에린이 선물해 준 귀한 것들 ???? ????​​에린 의령 시댁에서 재배한 단감과 양파.추석 선물이었던 어포 튀각과 땅콩버터.​​​고마워, 에린. 다 잘 먹을게 :-)​특히나 사돈 어르신들이 손수 재배하신 농작물들은아끼고 아껴서 먹을게. 너무 너무 귀하다. ​​​​​​​​​​짐 정리 하자마자 바로 어포 튀각 먹어보는 나​ㅋㅋㅋ​​​이러니 유니폼 스커트가 허벅지에서 안 올라가지! ;;;​​​​​​​​나 없는 사이에 예쁜 택배 도착​​​#사브르야마치쿠​​​​​​​​​​어, 침대가 좀 어수선하다? ????​​​​​​​​가까이 가보니 ​​;;​​사춘기 오기 전이 잠춘기 맞나요??​​​​우선 키라도 키우자. ????????????​​​​​​저녁은 보글보글 청국장찌개 만들어서귀여운 아들내미 배불리 먹인​오늘도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의 일상 일기라 수다가 많았네요. ????​​​​이웃님들 모두 행복한 불금 되세요,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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